북구 화명동 인근에서 출발해 고객사로 이동할 때, 저는 회의실 배치와 실제 작업 공간을 먼저 봅니다. 누가 어디에 앉아 일하는지, 결재 서류가 어디에 쌓이는지가 일정 지연의 힌트가 됩니다.
방문 전에는 조직도보다 ‘최근 두 주 회의 안건’을 요청합니다. 반복되는 안건이 곧 미결 의사결정입니다. 또한 외부 업체·내부 부서의 핸드오프 지점을 묻습니다. 여기에서 범위 분쟁이 자주 생깁니다.
현장 자문은 화려한 발표가 목적이 아닙니다. 벽에 붙일 수 있는 한 장 요약, 그리고 다음 주까지 누가 무엇을 확인하는지가 결과물입니다.
Datanet Solutions Business는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을 문서와 대화로 진행합니다.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과 합의의 문제를 다룹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