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반이 되면 팀은 이미 지쳐 있고, 스폰서는 ‘왜 아직이냐’를 묻기 쉽습니다. 질문을 바꾸면 대화가 달라집니다.
1) 당초 목표 중 지금도 유효한 것은 무엇인가. 2) 버려도 되는 산출물은 무엇인가. 3) 이번 분기에 반드시 보여줄 증거는 무엇인가. 4) 의사결정이 밀린 안건은 무엇인가. 5) 팀 피로를 줄이기 위해 멈출 일은 무엇인가. 6) 남은 예산·인력으로 현실적인 끝은 어디인가.
이 여섯 가지는 비난이 아니라 선택지를 만들기 위한 질문입니다. 답이 나오지 않으면, 그 자체가 리스크입니다.
중간점검·회고 지원에서는 이 질문을 스폰서와 실무자가 같은 방에서 다루도록 진행합니다. 기록이 남으면 이후 주간 회의가 짧아집니다.